
[PEDIEN] 성주군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2027년 외국인정책 시행계획' 심의에 나섰다.
지난 10월 7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성주군 외국인지원시책 자문위원회는 갈수록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지원 시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목적으로 한다.
2025년 3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구성된 이 위원회는 외국인 정책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한 총 13명의 위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회의는 제4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2027년 외국인정책 시행계획은 경제, 안전, 통합, 인권, 협력·인프라라는 5대 정책 목표 아래 총 19개의 세부 시행 과제를 담고 있다. 이러한 과제에는 지역특화형비자 희망이음사업 추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참그린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결혼이민 여성 및 다문화 가족 지원 등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다각적인 시책들이 포함됐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외국인 지원 시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현재 관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