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은 출산으로 인해 소상공인이 겪는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도에 출산을 맞이하는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다. 출산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사업장을 비워야 하는 기간 동안 활용할 대체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금 규모는 최대 1200만원에 달하며, 6개월간 지원된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중 공고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상북도 공식 앱인 ‘모이소’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출산으로 인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경영 공백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보듬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의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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