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을 이행하며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승진이나 신규 인사발령으로 새롭게 관리감독자 직책을 맡게 된 9명의 부서장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산시청 별관 2회의실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관리감독자 교육은 연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사항이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리감독자의 구체적인 역할과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현장에서 필수적인 위험성평가 방법론, 유해·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개선 절차, 근로자의 건강과 작업환경 관리 등 실무적인 안전·보건 관리 지침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새롭게 관리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장들이 관련 법령과 의무사항을 정확히 숙지하고, 소속 근로자들이 작업하는 환경 내 유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롭게 관리감독자 업무를 맡은 부서장들이 안전보건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및 개선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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