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드림스타트, 아이들의 꿈을 우주로 띄우다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아동들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진행된 우주과학 체험학습에 참가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아동들의 과학적 흥미를 유발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공기압을 이용한 로켓 발사 시연,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 지구와 행성 관련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과학의 원리를 직접 배우고 경험했다.

특히,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된 별자리 교육과 밤하늘 직접 관측은 우주에 대한 아동들의 이해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 또한 위도와 경도를 활용한 '위성위치확인시스템 보물찾기'와 같은 활동은 우주과학의 재미를 더하며 학습 효과를 높였다.

단순한 과학 체험을 넘어, 참가 아동들은 2박 3일간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아동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새로운 꿈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도군은 현재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공평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