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 66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 정기평가를 실시한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평가는 안전한 식품 제조 환경을 조성하고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관리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별 관리 수준을 차등화하는 제도다. 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영업장 및 제조시설의 위생 상태, 원료·제품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품질관리 등 식품 제조·가공 과정 전반의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 업소는 자율관리, 일반관리, 중점관리 등급으로 나뉘어 관리된다. 군 관계자는 평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 현장 지도와 개선 안내를 병행하여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평가를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식품 제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관내 식품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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