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용산동 통장협의회가 정성껏 가꾼 시화 국화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했다.

지난 9일, 용산동 통장협의회는 교현동 국화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화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땀 흘려 키운 국화꽃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 당일, 개인 화분을 지참한 시민들의 발길이 국화밭으로 이어졌다. 협의회는 준비한 국화꽃 화분을 무료로 배부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는 단순한 꽃 나눔을 넘어, 충주시의 시화인 국화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을 높이고 일상 속 작은 휴식과 가을 분위기를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경수 용산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국화를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충주시 시화인 국화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용산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계절별 특색을 살린 행사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쾌적한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