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공영민 군수의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군민 중심 행정 실천과 군수와 군민 간 직접 소통의 일상화를 목표로, 공 군수는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발걸음을 옮겼다.
8일 오전 8시, 공영민 군수는 출근길에 군민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고 군정에 대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100일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는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군정 운영의 중요한 원칙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후 고흥군청 앞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고흥군지회 회원들과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공 군수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풍양면 송정리로 이동하여 최근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점검했다. 공 군수는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및 공급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 마련을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마늘 파종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공 군수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으며, 파종 후 토양 수분이 적절히 유지될 수 있도록 관수 및 배수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함께 영농 지도를 실시하며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 9기 100일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군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히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걸어서 군민 속으로', '버스타고 구석구석', '365 군민소통폰'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군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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