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광영도서관이 오는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할로윈을 주제로 영어권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로 만나는 영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광영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영어’와 할로윈 문화를 접목하여, 어린이와 가족이 책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권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광영도서관 곳곳에서는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장식들이 설치된다. 5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Trick or Read 할로윈 밤, 책장을 열면’이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 영어 및 한글 도서 12권이 전시된다. 또한 4층 놀꿈터에는 할로윈 포토존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 간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일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0월 25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9일에는 유아를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을 읽고 관련 만들기 활동을 하는 ‘할로윈 그림책 속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월 27일에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도넛을 꾸미는 ‘할로윈 꼬마 파티시에’가 진행되며, 31일에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할로윈에 대해 알아보는 ‘What is Halloween?’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월 8일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MY광양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영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영어권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특화 주제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과 관심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영도서관은 오는 12월에도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영어권 문화 체험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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