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6년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실시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이 민선9기 공약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지난 7일, 군청 1층 군민회관에서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Age of GREAT RESET, 장수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매니페스토의 이해 △공약사업 추진 방향 및 평가지표 △우수사례를 통한 공약 관리 △2027년도 평가 대응 등 공약 이행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광재 사무총장은 특히 공약 이행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성공적인 공약 이행 사례를 소개하며 민선9기 공약이 실질적인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공직자들이 사업의 목적을 명확히 이해하고 주민 의견을 실행 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수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 생활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5대 분야 61개 세부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그동안 분기별 공약사업 점검과 군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꾸준히 높여왔다. 이러한 노력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훈식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쌓아온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도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흔들림 없이 이행할 것”이라며, “공약 추진 과정부터 성과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책임 있게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