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은성호 위원장, ‘국민포장’ 수상 (목포시 제공)



[PEDIEN] 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은성호 위원장이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일 서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는 은 위원장을 포함한 유공자 230명에게 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는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인물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은성호 위원장은 지난 2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며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해왔다. 그의 헌신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자립을 돕는 ‘남성 혼밥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쌀 나눔 등 다양한 복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은 위원장은 수상 소감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뜻깊은 국민포장을 받게 돼 감사하면서도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의 겸손한 태도는 함께하는 봉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김혜주 산정동장은 “은성호 위원장님은 24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살펴왔다”며 “이번 국민포장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산정동 모두의 자랑이자 큰 경사”라고 축하하며 그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는 산정동 지역사회 전체의 경사이자 자랑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