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전복협회,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제4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진도군 제공)



[PEDIEN] (사)진도군전복협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의 '제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진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위한 나눔의 손길이 9월에도 계속 이어졌다.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이달 (사)진도군전복협회를 비롯해 △송가인 공식 팬카페 어게인 △씨월드고속훼리(주) △진도읍 체육회장 정태성 △신호등회관 대표 김옥표, 신옥화 △진도군 의용소방대 등으로부터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사)진도군전복협회의 1000만원 기탁은 특히 주목받았다. 이는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의 고액 기부자 예우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아너소사이어티' 프로그램에 네 번째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사업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귀한 뜻을 모아주신 모든 기탁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특히 제4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사)진도군전복협회의 뜻깊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진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