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동, 하나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와 간담회 개최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 동명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지난 7일, 하나노인복지관 소속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7명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는 다양한 사례와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과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를 발굴 및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결하는 현장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을 연계하는 '목포돌봄365' 사업과 '병원동행 안심케어 확대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생활지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메시지도 전달되었다.

정순양 동명동장은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