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읍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업무 추진과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13개 읍면 통합돌봄 신규 담당자 교육을 10월 7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0월 1일 자로 임용된 신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인 의료, 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주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대상자 발굴 및 초기 상담 방법, 욕구 조사와 통합 판정 절차, 그리고 읍면 통합지원창구의 구체적인 역할과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이 상세하게 다뤄졌다.
교육은 통합돌봄과 돌봄기획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진행했으며, 신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업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화순군은 현재 읍면 통합지원창구를 중심으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발굴된 주민들에게는 의료, 요양, 건강,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서비스를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제공하고 있다. 목표는 주민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것이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읍면 담당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최일선에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읍면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꾸준히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 행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내 민간 및 공공 자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온화순돌봄'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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