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금수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월 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기금 마련을 위해 직접 재배한 고구마 수확에 나섰다.
금수강산면 명천리에 위치한 행복씨앗 텃밭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회원 25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협의체는 지난 4월부터 고구마 모종 식재를 시작으로 약 5~6개월간 회원들의 정성 어린 보살핌과 관심을 통해 총 130여 박스의 풍성한 수확을 일궈냈다.
이번 영농사업을 통해 수확된 고구마는 판매 과정을 거쳐 발생한 수익금 전액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갑수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판매 수익금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수 공공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보태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금수강산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