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륜면, 10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수륜면이 10월 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특별한 이장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이장 25명이 자리했으며, 회의 자체를 일회용품 없이 진행하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실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안건 보고를 넘어,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다. 특히,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숨은 전입인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장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마을별 홍보를 요청하며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독려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개최 △별고을택시 마을 추가 운행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기간 조정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등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다수의 현안이 논의됐다. 수륜면은 이장들에게 관련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이 불편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이장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이장님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이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수륜면은 이번 회의를 통해 환경 보호 실천과 더불어 주민들의 행정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