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찾아가는 지혜의 숲 시민강좌’ 성료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지난 6일 광양꿈빛도서관에서 이임숙 소장을 초청해 '아이를 위해 꼭 필요한 최소한의 훈육'을 주제로 한 시민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은 전남도서관의 강사 지원과 광양꿈빛도서관의 운영으로 진행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부모들의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과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엄마의 말 공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상담 센터를 운영하는 이임숙 소장은 강연자로 나서 훈육이 실패하는 원인과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했다. 또한, 유아의 발달 심리와 기질을 고려한 대화형 훈육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며 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연 후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 소장은 수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이 자녀 훈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강사님의 진솔한 경험담을 통해 아이의 기질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올바른 소통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강좌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사회의 양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