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높이고, 교육·문화자원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디지털 기반 창작 프로젝트'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9월부터 11월까지 레저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총 3개 과정에 37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드로잉 8명 △릴스·틱톡 영상제작 14명 △이모티콘 창작 15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디지털 드로잉과 릴스·틱톡 영상제작 과정은 이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모티콘 창작 과정은 11월까지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 드로잉 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이 태블릿PC를 능숙하게 다루는 법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컵, 티셔츠, 달력 등 다양한 굿즈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릴스·틱톡 영상 제작 과정에서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짧은 영상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캡컷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실습하며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참여자들이 단순히 디지털 프로그램의 기술적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내는 경험을 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창작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질적인 활용 경험을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직접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의 풍부한 교육·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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