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와 한림대학교가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AI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동해시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을 개최하고 참가팀 모집에 나선다.
이번 해커톤은 동해시가 직면한 관광, 복지, 공공데이터 등 주요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웹 서비스 형태의 참신한 해결 방안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팀은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하여 자유롭게 과제를 선정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원특별자치도인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2인 이상 4인 이하의 팀 단위로만 접수받는다.
예선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제출된 제안서는 지역 이해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기술적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대 15개 팀을 본선에 진출시킨다. 본선 진출팀 결과는 11월 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본선 대회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동해시 청소년센터에서 무박 2일간 진행된다. 본선 진출팀은 제한된 시간 동안 AI 기술을 활용해 동해시의 지역 현안을 해결할 웹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동해시청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동해시의 현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AI를 활용해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