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반포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고구마 수확 구슬땀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반포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7일 반포면 봉곡리 일원 휴경지에서 고구마 수확 활동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를 캐고 선별하는 작업에 매진했다. 회원들의 노력으로 총 40박스의 고구마를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수확된 고구마는 일부는 마을회관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나머지 일부는 판매 과정을 거쳐 발생한 수익금으로 활용된다. 이 수익금은 반포면 새마을회의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 및 각종 새마을 활동에 보태져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옥구 반포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수확 활동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따뜻한 반포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반포면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김장나눔 행사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