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가 지난 10월 8일 군산항 5부두 인근에서 과적차량 운행으로 인한 각종 위험성을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군산시를 비롯해 전주국토관리사무소, 군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위법 차량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진행하는 한편, 운송업체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위법 차량 근절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단속 중점 사항은 화물자동차의 과적 운행, 운행기록장치 관련 규정 준수 여부, 그리고 화물 적재의 적정성 등이었다. 관계기관은 이러한 위법 행위가 도로 및 교량과 같은 기반 시설의 손상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제동 거리 증가로 이어져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운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과적차량 근절은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법 운행을 방지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