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지난 6일 평생학습원에서 일반 분야 시민감사관 3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권역별 안전감찰 활동 사전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김정현 한국청렴리더십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시민감사관의 역할 수행과 소통의 자세’를 주제로 시민감사관의 주요 역할을 되짚고 현장에서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권역별 시민안전감찰 활동을 위한 사전회의가 이어졌다. 시민안전감찰은 각 권역별 시민감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 및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보하는 시민 참여형 점검 활동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명전통시장 안전 점검 △소하동 뚝방길 안전 점검 △가림산 등산로 정비 등 3곳을 감찰 주제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활동 일정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광명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감사 행정 구현을 위해 일반 분야 34명, 전문 분야 14명 등 총 48명의 시민감사관을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다.
김혜진 감사담당관은 “시민감사관은 시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의 작은 불편과 위험 요소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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