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청소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청소대행업체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10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는 민간 위·수탁 업체 관계자 19명과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대행업체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생활폐기물의 신속하고 깨끗한 수집·운반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쓰레기 없는 가로변 조성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가 오갔으며, 다가오는 가을철 낙엽 수거 방안 등 청소 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참석자들은 청소대행업체들이 현장에서 겪는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구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재 환경녹지과장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