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질과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10일간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영업 신고를 마친 관내 공중위생업소 141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숙박업 54개소, 목욕장업 11개소, 세탁업 76개소가 포함된다. 지난해에는 이·미용업 분야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 바 있다.
평가는 공중위생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 현황 △법적 준수 사항 △권장 사항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는 최우수, 우수, 일반관리대상 등 세 가지 등급으로 구분되어 부여된다. 평가 결과는 각 업소에 개별적으로 통보되며, 광명시 누리집에서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나기효 광명시 보건위생과장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은 시민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평가를 통해 업소들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를 유도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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