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며 지역의 대표 음식관광 브랜드인 ‘나주밥상’과 영산포 홍어거리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이어지며, 축제장 내 마련된 음식관광홍보부스에서 ‘홍스타와 함께하는 행운쏙쏙 뽑기 이벤트’가 매일 운영된다. 이 이벤트는 나주를 대표하는 음식 브랜드 ‘나주밥상’을 홍보하고, 영산강미식관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영산포 홍어거리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나주밥상’은 지역의 우수 음식점과 음식문화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나주밥상 지정업소’로 선정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나주의 특색 있는 음식과 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벤트에 활용되는 영산포 홍어거리의 대표 캐릭터 ‘홍스타’는 이번 홍보 활동에 재미를 더한다. ‘나주밥상’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2026 영산강축제 미식관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1인 1일 1회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매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평일에는 300명, 공휴일에는 6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꽝 없는 100% 당첨’ 방식으로 운영되어 모든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영산포 홍어거리의 마스코트인 ‘홍스타’ 관련 홍보물과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홍보물 등이 준비되어 있어, 참여자들은 이벤트와 함께 나주와 남도의 음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를 얻는다.
나주시는 10월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과 연계하여 영산포 홍어거리의 독특한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축제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즐기는 것을 넘어 지역 음식 명소를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하여, 음식관광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영산강미식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이용 경험, 메뉴,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은 2027년 미식관 운영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산강정원에서 개최되는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도 함께 홍보하며, 영산강축제에서 형성된 미식관광에 대한 관심을 후속 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홍스타와 함께 행운도 뽑고 나주밥상과 영산포 홍어거리 등 나주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친근하게 만나보길 바란다”며 “오는 10월 23일부터 열리는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스타와 함께하는 행운쏙쏙 뽑기 이벤트’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영산강축제장 내 음식관광홍보부스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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