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이 오는 7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리 도서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다양한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미디어 문해력 교육 과정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미리 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미디어의 개념을 익히고, 뉴스에서 정보를 찾는 방법, 안전하고 즐거운 미디어 생활 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컷 아웃·오브제 애니메이션 제작, 광고를 분석하고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 영상 제작을 위한 스토리보드 만들기 등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교육은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 12명을 정원으로 하며, 오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주간 부평도서관 별관 나다움 1실에서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아이들은 미디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보를 스스로 판단해 안전하게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미디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참여 희망자는 7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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