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이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알티노라이트로 배우는 AI 코딩'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인공지능과 코딩의 기초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어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부평도서관 디지털자료실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알티노라이트라는 도구를 활용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본적인 원리를 학습한다. 이후 직접 코딩한 명령에 따라 자동차를 움직이는 다양한 주행 활동을 체험하며 미래 기술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주행 중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스스로 발견하고, 코딩을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치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또한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도 쌓는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알티노라이트를 활용한 자율주행 체험이 학생들에게 AI와 코딩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AI·코딩 및 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부평도서관은 '마이크로비트로 발명하는 똑똑한 코딩 놀이'와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으로 배우는 AI 코딩' 등 인공지능·코딩과 발명 교육을 융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알티노라이트 AI·코딩'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교육적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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