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재난재해안심봉사단이 지난 10월 4일, 대산읍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의료 및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생활 공간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봉사단은 방문한 독거노인 A씨 가구에서 화장실 청소 및 소독, 노후된 전등 교체, 거실과 주방의 묵은 때 제거 및 정리정돈 등 구석구석을 살폈다. 또한, 집 외부의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 정비까지 도맡아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주거 환경 개선 봉사에 참여한 A씨는 “고령으로 인해 집안 정리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바뀌니 집 안이 훨씬 밝아졌다”며 “이제는 생활하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김선환 서산재난재해안심봉사단 회장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은 물론, 평소에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재난재해안심봉사단과 함께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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