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드림스타트, 음식·섬·바다 잇는 체험 프로그램 추진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드림스타트가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여수의 풍부한 섬·해양 문화 체험을 연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일 진행됐으며, 영양 교육, 직접 요리를 만드는 쿠킹 클래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 그리고 짜릿한 요트 체험까지 다채로운 경험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차해리 명장과 함께하는 영양 교육이 진행되었다. 참가 아동들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동시에, 여수의 신선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소라떡갈비와 전복돌솥밥 등을 직접 만들며 균형 잡힌 식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직접 요리하며 맛과 영양을 모두 잡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오후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섬의 가치와 미래,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둘러보았다. 이어 박람회장 선착장에서 출발한 요트는 참가 아동들을 태우고 아름다운 오동도까지 푸른 바다 위를 항해했다. 이 과정에서 아동들은 여수의 숨 막히는 해안 경관을 감상하며 해양 레저의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참가 아동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을 넘어, 여수의 섬과 바다, 그리고 음식 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과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는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