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라면,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여수시 제공)



[PEDIEN]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 등 10월의 국경일과 기념일을 맞아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캠페인이 여수시 소라면에서 펼쳐졌다.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소라면 이장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태극기 게양 참여를 독려하고 일상 속 나라사랑 실천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의 시작은 지난 10월 1일,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며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이는 태극기 게양을 단순한 의무가 아닌, 나라에 대한 감사와 자긍심을 표현하는 문화로 정착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이어 지난 10월 6일에는 소라면 이장협의회 회원 45명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은 각 마을을 돌며 주민들에게 태극기 게양을 적극 안내하고, 국경일과 기념일마다 마을 곳곳에 태극기가 게양되는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의 의미는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단체와 마을 이장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깊어진다.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태극기 달기가 일상 속 나라사랑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소라면 관계자는 “국군의 날과 개천절,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태극기 게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소라면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