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민방위대원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각종 재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2026년 민방위 보충 1차 집합교육’을 지난 6일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1~2년차 민방위대원, 기술지원대원, 민방위대장 등 총 30여 명이 군청 3층 대회의실에 모였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민방위대원들이 실제 비상 상황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민방위 제도의 이해 △응급처치 △화생방 대비 △화재 예방 등 총 4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순창군은 이번 보충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숙지하고, 각종 재난이나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부득이하게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오는 11월 마지막 보충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니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교육은 9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40일간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디지털민방위교육 사이트에서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교육 일정 및 민방위 관련 상세 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순창군청 안전총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