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103번째 생신을 맞은 지역 어르신을 찾아 축하와 함께 건강 및 생활 안정을 기원하는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일, 임지락 화순군수는 100세를 훌쩍 넘긴 장수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오랜 세월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삶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군수는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어르신께서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화순군 차원의 세심한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103번째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와 돌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10월부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 기능 회복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는 방문운동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의료·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한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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