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활성화 위한 영업주 간담회 개최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이 제22회 벌교꼬막축제를 앞두고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일, 꼬막거리 내 음식점 8개소의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친절 및 위생 교육이 동시에 진행됐다. 이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방문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을 맞이할 음식점의 서비스와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서는 다가오는 벌교꼬막축제와 연계한 꼬막거리 홍보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홍보 부스 운영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추진될 사업들에 대한 영업주들의 생생한 의견도 수렴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령 준수 사항과 영업자 필수 이행 사항을 명확히 안내했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단계별 위생 관리 요령을 상세히 설명하고,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친절한 고객 응대 방법까지 교육 내용에 포함했다.

정인숙 보성군 문화관광과장은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영업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있다”며,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여 이곳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음식문화거리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 환경 정비,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영, 영업주 간담회 및 교육 실시, 음식 거리 환경개선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벌교 꼬막거리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