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배아현홍보대사재위촉 (완주군 제공)



[PEDIEN] 트로트 가수 배아현이 완주군 홍보대사로 다시 한번 위촉됐다. 완주군은 지난 4일 제14회 완주와일드 로컬푸드축제 폐막식 현장에서 배아현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배아현에게 완주는 단순한 활동 무대를 넘어 아버지의 고향이자 가족의 터전이다. 그의 할머니와 친척들이 현재도 완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배아현은 그동안 자신을 '완주의 딸', '완주의 손녀'로 소개하며 완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이러한 완주에 대한 애정은 최근 발표된 신곡 '뒷바라지'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곡은 딸의 길을 묵묵히 응원해 온 아버지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을 노래하며, 배아현의 실제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솔한 마음을 전달한다.

배아현은 홍보대사 재위촉에 대해 "완주의 이야기를 노래하며 완주와 함께 뜻깊은 여정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홍보대사로서 완주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딸 배아현 씨와 다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문화예술은 물론, 완주의 천혜 자연과 풍부한 관광 자원,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