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냠냠 건강 먹거리 탐험대’를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여수시는 YMCA ‘튼튼먹거리탐험대’와 긴밀히 연계하여 건강한 먹거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음식을 만들어보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건강한 간식 선택 요령, 채소와 과일 섭취의 중요성, 올바른 식사 습관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영양 교육이 제공되었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집, 유치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식생활 방법으로 안내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뿐만 아니라 아동 비만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건강한 먹거리를 알고 직접 경험하는 것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 신체 활동, 비만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터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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