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에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지난 7일, 제28대 부군수로 김현미 신임 부군수가 취임하며 장흥군 개청 이래 첫 여성 부군수가 탄생했다. 이는 지역 행정계에 신선한 바람을 예고하는 중요한 사건이다.
해남 북평면 출신인 김현미 신임 부군수는 1992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농업, 해양, 관광 등 폭넓은 분야에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그의 전문성은 지역 현안 해결에 큰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장흥군은 김현미 신임 부군수가 가진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이 민선9기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흥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농생명산업 육성, 스마트농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발전 등 주요 현안 해결에 그의 경험이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미 신임 부군수는 취임 일성으로 “장흥의 강점과 가능성을 잘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그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새로운 시각과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 행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김현미 부군수의 행보에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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