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로 ‘전국 1위’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가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단순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넘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지역 특화 서비스 운영과 민간 기관 및 자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다.

시는 '민과 함께하는 돌봄'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온돌봄' 서비스를 도입하여 AI 안부 확인 등 새로운 돌봄 방식을 활용, 대면 돌봄을 보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일상 속 안전과 안부를 살피는 데 힘쓰고 있다.

'지역특화서비스 민과 함께하는 돌봄 온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경산형 통합돌봄 체계는 대상자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95%라는 연계확정률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개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실제 연계하는 지역의 대응 체계가 성공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전국 평균 연계확정률 73.8%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전국 평균 연계확정률이 73.8%인 가운데 경산시가 95%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행정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민간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서비스 연계에 그치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이 실제 생활에서 돌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경산형 통합돌봄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