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22일 여수시문화홀에서 제5회 마음 나누기 ‘오늘, 마음을 듣다’ 음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마련되었으며,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깊이 성찰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는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출국’, ‘난치병’,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참여한다. 하림은 현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의 경험과 다양한 감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흔히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감 같은 복잡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감정에 공감하며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여수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월 2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사전 신청 후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도 가능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마음건강을 효과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신건강 문제나 자살예방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상담전화, 자살예방상담전화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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