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에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따뜻한 온정이 이어졌다. 무진장축협 임직원들이 7일,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이후 4년 연속 장수군에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것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송제근 무진장축협 조합장, 강동완 상임이사, 백형수 장수지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며, 장수군 답례품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장수군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훈식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장수군 고향사랑기부에 귀한 뜻을 모아주시는 무진장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4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응원이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기부금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수군은 이번에 전달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여 우수 농축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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