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이 개관 19년을 맞은 '한누리전당 너울관'의 노후 시설을 전면 현대화한다. 군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2일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너울관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생활체육의 중심지인 너울관은 수영장과 헬스장 등 군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다. 금강수계기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기계 설비와 주요 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지열 히트펌프 △공기열 히트펌프 △물탱크 등 핵심 기계 설비 개선이다.
또한 급수·순환 설비, 수처리 설비, 자동 제어 설비 등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수영장 운영에 필수적인 설비들을 종합적으로 정비하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 군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과 각종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공사 기간 중에도 이용객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하며 정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너울관 임시 휴관으로 인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회원들에게는 이용 기간 연장 조치가 적용된다. 휴관 일정과 회원 조치 사항은 군 홈페이지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 준공 후 변화될 너울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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