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검사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수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진행한 '2026년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출장검사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됐다. 지정검사소가 위치한 성연면을 제외한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대산공단 일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원이 직접 차량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검사 대상은 50cc 초과 260cc 이하의 중소형 이륜자동차 중, 2026년 12월 31일까지 검사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차량이었다. 특히 원거리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1965년생 이하 고령층 소유자의 차량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전문 검사원들이 이륜자동차의 배출가스와 소음이 허용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등화장치 작동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시민들의 안전운행을 도모했다.
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은 “원거리 이동과 검사소 부족으로 정기검사를 놓치기 쉬운 읍·면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출장검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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