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9월 30일 임실군 종합경기장 천연구장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운동을 지역 주민의 생활 속에 자리 잡게 하고,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을 포함한 총 120명이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접수 절차를 마친 후, 개회식에 참석하여 치매 예방 체조를 따라 하며 몸을 풀었다. 이후 약 1.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졌고, 걷기 행사와 더불어 치매 관련 유익한 정보도 제공받았다.
보건의료원 김대곤 원장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치매 환자를 포용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실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조기 검진 지원,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가 서로 지지하며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