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담양군이 민선 9기 군수 공약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새담양미래전략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6일 위촉식을 겸한 첫 회의를 열고, 군수 공약 79건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에 착수했다.
새담양미래전략위원회는 미래농업, 활력경제, 안심복지, 문화관광, 명품교육, 혁신행정 등 6개 분과로 구성되었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30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미래 전략 과제를 발굴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장으로는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을 역임한 김명원 위원이 선출되어 위원회를 이끈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군수 공약 79건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위원들은 분과별 토론을 통해 각 사업의 보완 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담양군은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각 소관 부서별로 세심히 검토하여 세부 실천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8일에는 최종 확정된 공약사항을 담양군 누리집을 통해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공약 하나하나가 실제 군정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현실성과 우선순위를 꼼꼼히 따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감 있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