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강원 횡성군이 오는 10월 7일부터 5일간 열리는 횡성한우축제와 연계한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횡성한우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수도권 및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총 9대의 버스가 투입되며, 약 300여 명의 관광객이 횡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KTX 열차 연계 상품과 수도권 출발 버스 투어 등 다채로운 교통편과 알찬 코스가 마련됐다.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과 전문적인 해설을 위해 농촌체험관광해설사가 현장에 배치된다. 투어 코스는 횡성한우축제장을 중심으로 횡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유산을 아우르도록 구성됐다.

대표적인 코스로는 횡성호수길 5코스에서의 힐링 트래킹이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이자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성당인 풍수원성당 투어도 포함된다. 웰리힐리파크 관광 곤돌라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인근 시·군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치악산 구룡사 및 황장목길 산책, 발왕산 케이블카 체험 등 방문객들의 연령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일정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횡성한우축제장에서 자유롭게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며 명품 횡성한우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지역 맛집 방문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숙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농촌 체험 관광을 통해 많은 분들이 횡성의 풍부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오감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촌 자원과 축제를 결합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