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군이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고령군 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에서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참여자들의 근력, 유연성, 균형 능력 등 전반적인 신체 기능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한, 낙상 사고 및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 구성은 참가자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재활운동으로 채워진다. 상·하지 근력 강화 훈련을 비롯해 유연성 및 균형 감각 증진, 낙상 예방 운동, 그리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기능적 움직임 훈련 등이 포함된다.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법은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에 최적화된 운동 방법을 배우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긍정적인 계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재활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