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PEDIEN] 전주개인택시 정읍향우회가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고향 학생들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갔다.

이번 기탁으로 향우회의 누적 장학금 기탁액은 2600만원에 달하게 되었다. 기탁식은 지난 7일 정읍시청에서 진행됐다.

정읍 출신 회원 103명으로 구성된 전주개인택시 정읍향우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고향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이번이 벌써 12번째 장학금 기탁이다.

향우회는 장학금 후원뿐만 아니라 고향 정읍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긍ты음을 전하고 있다.

김영철 향우회장은 "고향 정읍의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이학수 이사장은 "해마다 고향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정읍의 미래를 밝히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