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 신제품 기부로 지역 나눔 실천 (목포시 제공)



[PEDIEN]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은 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이 자체 개발한 신제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은 지난 2일, 신안군복지재단에 1천만원 상당의 ‘김브로 곱창 식탁김’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제품은 신안군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14개 읍·면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원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발한 신제품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하는 형제수산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는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이루려는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는 이번 기부까지 포함하여 올해 네 번째 ESG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앞서 지난 6월 목포공생재활원, 8월 완도군행복복지재단, 9월 목포아동원에 제품을 기부한 바 있다.

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준 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과 관계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영승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지원사업의 성과가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혜기업들과 함께 성장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ESG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은 해양수산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의 지원을 받아 전남바이오진흥원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