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한 ‘2026년 폭염대비 이동근로자 및 취약계층 무더위 쉼터’가 2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2개월에 걸쳐 근로자종합복지회관 1층 휴게실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안식처로 개방되었다. 배달종사자 등 이동근로자뿐만 아니라 어르신, 아동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 누구나 이곳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공단은 쉼터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수막 홍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냉방시설을 상시 점검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올해 쉼터 이용객은 총 128명으로 집계되며, 이는 전년 대비 무려 4배 증가한 수치다.
이용객 증가에는 쉼터 운영 기간을 23일 연장하고,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이용 편의를 높인 점도 주효했다. 이용익 이사장은 “운영 기간과 대상을 넓힌 덕분에 더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용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동해시민들의 더 나은 여름나기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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