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하는 실용 교육 '2026년 시골주택, 내 손으로 고치기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10월 1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 과정은 농촌 주택 관리에 필수적인 실전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생들은 용접, 건축 도장, 목공, 도배, 타일 등 다양한 집수리 기술을 실습 위주로 배우며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주택 관리 역량을 키우게 된다.
특히 이 과정은 농촌 지역의 노후 주택을 스스로 관리하고 보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더불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교육은 10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귀농·귀촌 희망자는 물론 남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귀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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