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결실의 계절 10월,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가 군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최신 인기 영화 상영과 더불어 심야 상영회, 어르신 무료 관람, 공연 실황 상영, 스탬프 혜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우선, 낮 시간대 영화 관람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매주 금요일 저녁, '별고을 달빛시네마' 심야 상영회가 총 5회에 걸쳐 시범 운영된다. 향후 관람 수요에 따라 상영작 선정과 상영관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21일 오전 10시에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화 '아이캔스피크'를 무료로 상영한다. 상영 1시간 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이 배부되며, 온라인 예매는 불가하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인 10월 28일에는 예술의전당·국립극장과 연계한 공연 실황 상영회로 음악회 '스트릿 오브 베토벤'이 상영된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생생하게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이와 함께 10월부터는 '단골 만들기' 스탬프 쿠폰 제도가 시행된다. 관람 1회당 스탬프 1개를 적립해주며, 5개 적립 시 팝콘, 10개 적립 시 팝콘세트가 제공되어 영화관을 찾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10월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군민들께서 일상 속 활력을 듬뿍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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