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육군 제3105부대 제2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6일, 협의회 소속 회장단 13명은 부대를 방문하여 장병 300여 명에게 짜장면과 탕수육 등 따뜻한 중식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의 긍정적인 유대감 및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에 참여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장병들에게 직접 음식을 나누어주며 군 복무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또한 부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손한옥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안녕과 국방을 위해 애쓰는 장병들에게 작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 다문화 가정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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